[인터풋볼=송건 기자브렐엠볼로가 할리우드 액션으로 퇴장을 당한 것에 스위스 선수들이 분노했다.
스위스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게 1-3으로 패배했다.
문제의 장면은 후반 27분에 나왔다. 엠볼로가 레안드로 파레데스와 접촉으로 인해 넘어진 듯 보였다. 넘어진 엠볼로는 고통을 호소했고, 주심은 파레데스를 향해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파레데스는 억울한 듯 보였고, 이후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되자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두 선수 사이에 접촉은 없었고, 단지 엠볼로의 할리우드 액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심판은 파레데스의 옐로카드를 취소하고, 엠볼로에게 두 번째 옐로카드를 건넸다. 엠볼로는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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