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프랑스·2위 아르헨티나·3위 스페인·4위 잉글랜드 나란히 준결승행
프랑스·아르헨티나 승리 시 피파랭킹 '톱2' 맞대결 성사
| 지난달 1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국제방송센터 개관식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전시돼 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월드컵 4강 대진이 국제축구연맹(피파·FIFA) 랭킹 1위부터 4위까지 국가로 확정됐다. 피파랭킹 상위 4개국이 나란히 4강전에 오른 것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이다.
12일(이하 한국시간) 피파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경기에서 각각 승리했다.
먼저 프랑스는 지난 10일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 8강전에서 '득점 1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의 연속골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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