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이 월드컵 32강 탈락의 책임을 물어 파프 티아우 감독과 결별 절차에 돌입했다.
세네갈축구협회(FSF)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파프 티아우 국가대표팀 감독과 전체 기술 스태프의 직무 종료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세네갈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데 따른 것"이라며 "집행위원회는 대회 성적과 대표팀의 향후 전망을 면밀히 평가한 뒤 세네갈 축구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해당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풀어냈다.
스포츠뉴스![[오피셜] "코칭스태프 안 바뀌면 대표팀 떠난다"…핵심 선수 공개 반발에 32강 탈락까지, 세네갈 결국 감독 경질](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12/690380_814335_1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