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 감독이 중원 위기에 놓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법으로 메이슨 마운트를 낙점했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마운트는 맨유의 중원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평소보다 낮은 위치에서 뛰는 역할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 맨유는 카세미루와 결별했고, 마누엘 우가르테가 월드컵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현재 출전 가능한 1군 중앙 미드필더가 코비 마이누 한 명뿐이다"고 알렸다.
맨유는 이번 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 데 이어 우가르테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중앙 미드필더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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