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힙겹게 월드컵 4강에 오른 잉글랜드 대표팀 내부에 불협화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각) '주드 벨링엄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노르웨이전 경기력에 불만을 드러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벨링엄은 노르웨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면서 잉글랜드의 기적 같은 2-1 승리를 이끌었다. 벨링엄은 경기 후 인터뷰 도중 투헬 감독이 남긴 강도 높은 비판을 전해 들었고, 불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