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스페인 전 총리가 프랑스 대표팀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전 총리 마리아노 라호이는 칼럼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팀이지만, 프랑스인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로랑 누녜스 프랑스 내무장관은 라호이 전 총리가 프랑스 축구대표팀에 대해 "실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프랑스인은 없다"고 표현한 것을 두고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