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종착역이 목전인 가운데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재검토하겠다고 천명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블루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64개국 확대 방안을 묻는 질문에 "월드컵은 유럽이나 남미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조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를 꿈꿀 수 있어야 한다"며 "보시다시피 전 세계 참가팀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나고, 점점 향상되고 있다. 만약 약소국들에게 월드컵 참가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기량을 향상시키려는 동기를 잃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