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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인상, 이걸 받아줄까' 브라질 국대 공격수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에 세후 연봉 1000만→2000만유로 인상 요구…'음바페 수준으로 맞춰 달라고 건데…'

'100% 인상, 이걸 받아줄까' 브라질 국대 공격수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에 세후 연봉 1000만→2000만유로 인상 요구…'음바페 수준으로 맞춰 달라고 건데…'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적 루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새 계약 연장 요구 조건이 드러났다. 연봉 대폭 인상이다. 그는 세후 연봉으로 2000만유로를 원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43억원 정도이며, 팀내에선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스페인 매체 오케이디아리오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세금을 제한 후 2000만유로 수준의 연봉을 요구하며 버티고 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브라질 국가대표를 스쿼드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한 시즌 밖에 남지 않았다. 비니시우스가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은 1000만유로(세후)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에 새로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구단과 선수 둘다 어떤 선택이 서로에게 유리한 지를 놓고 촘촘히 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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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안팎에서 비니시우스 계약 연장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다. 2000년생인 비니시우스의 나이와 경기력을 감안할 때 다른 경쟁 클럽으로 보내기에는 좀 이르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른 한편에선 비니시우스가 '팀 케미'에 큰 도움이 되는 지를 두고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다사다난했던 2025~2026시즌 이후 개인의 요구보다 팀의 화합을 우선시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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