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아볼라는 13일(한국시각) 'FC 포르투 구단 경영진은 이미 여러 영입 대상을 선정해 두고 있으며, 다음 행보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중 하나가 미드필드 보강 후보로 거론되는 황인범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 출신 감독인 벤투는 한국 대표팀에서 황인범을 처음 발탁하고 지도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황인범에 대해 "경기 이해도 면에서 뛰어난 선수다"고 평가했다. 현재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은 포르투가 보유한 미드필더들과는 다른 유형의 선수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여겨진다. 벤투는 황인범의 장점을 열거하면서 이 부분을 풀어냈다. 한국 선수들의 성실함을 가장 먼저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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