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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32강 탈락' 우루과이, 임시 사령탑으로 자국 레전드 포를란 선임

'충격의 32강 탈락' 우루과이, 임시 사령탑으로 자국 레전드 포를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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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 수모를 겪은 우루과이가 자국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에게 지휘봉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13일(한국시각)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떠난 우루과이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포를란이 선임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우루과이축구협회가 엄청난 결정을 내렸다. 비엘사 감독을 경질하고 우루과이 축구의 역사적인 선수인 포를란을 선임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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