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빈자리를, 디에고 포를란이 메운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비엘사 감독이 상미을 하면서 포를란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포를란 감독은 2027년 3월까지 우루과이를 이끌고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도 우루과이 유망주들도 육성할 것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우루과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처참한 성적을 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또 조벼리그 탈락을 했는데 무려 인구 52만 소국 카보베르데에 밀렸다. 비엘사 감독 아래 기대감이 컸는데 조별리그 탈락을 해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비엘사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큰 소리로 짜증을 내는 등 이상 행동을 했고 "나는 독이 되는 존재다. 이번 대회 성적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다. 우루과이에서 보낸 시간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우루과이 축구에 남긴 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자아 비판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오피셜] 홍명보호 못한 우루과이, 비엘사 사임 후](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7/13/690470_814518_33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