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잉글랜드전에서 절호의 기회를 놓친 뒤 선 넘은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그의 연인까지 선을 넘은 악성 댓글 테러를 피하지 못했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잉글랜드에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의 눈부신 여정은 8강에서 아쉽게 멈춰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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