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페예노르트)이 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갈의 명문 FC포르투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4일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고 연봉도 정해졌다”며 “황인범의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 매체는 “포르투는 페예노르트와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포르투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황인범과 계약은 조만간 이뤄질 수 있다”고 풀어냈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구단인 포르투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31차례나 우승한 강호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1986~1987·2003~2004시즌)와 유로파리그(2003~2003·2010~2011시즌)에서 두 번씩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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