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겠다" 상상초월 협박, 끝내 귀국 포기했다…콜롬비아 FW 캄파스 사실상 잠적→32년 전 에스코바르 비극 다시 떠오르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하민톤 캄파스(26)가 자신과 가족을 향한 살해 협박 피해 행방을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콜롬비아의 월드컵 스타 캄파스가 스위스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뒤 살해 협박을 받았고, 현재 신변 보호를 위해 몸을 숨긴 상태"라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