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본사를 둔 알 합투르 그룹의 회장 칼라프 알 합투르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알 합투르 그룹이 이집트축구협회와 소통해 이집트 국가대표팀 전원에게 미쓰비시 자동차를 1대씩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오늘 이집트의 기쁨은 모든 아랍인의 기쁨"이라며 "이 선물은 조국을 빛내고 팬들을 기쁘게 했으며 모든 아랍인에게 결단력과 인내, 투지의 교훈을 준 이집트 영웅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표현"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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