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소속팀 내 입지가 불안한 것으로 전해졌던 축구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구단 방침이 바뀌어 새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김민재와 관련한 구단 내부 분위기를 알렸다.
이 매체는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의 중앙 수비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면서 "김민재는 사실 뮌헨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하지만 이제 구단 내부에서 방침이 바뀌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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