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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부호, 사상 첫 16강 진출한 이집트 대표팀에 SUV 1대씩 선물

두바이 부호, 사상 첫 16강 진출한 이집트 대표팀에 SUV 1대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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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이집트 선수단 전원과 스태프진에게 미쓰바시 SUV를 각각 1대씩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알 합투르 그룹의 회장 칼라프 압 합투르는 지난 12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알 합투르 그룹이 이집트축구협회와 소통해 이집트 국가대표팀 전원에게 미쓰바시 자동차를 1대씩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알 합투르 회장은 "오늘 이집트의 기쁨은 모든 아랍인의 기쁨이다. 이 선물은 조국을 빛내고 팬들을 기쁘게 했다"며 "모든 아랍인에게 결단력과 인내, 투지의 교훈을 준 이집트 영웅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감사의 표현이다"라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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