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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본인 스스로 원할 때만 보내준다"…'180도 뒤바뀐 위상' 김민재, 이적의 '절대 주도권' 쥐었다

"방출? 본인 스스로 원할 때만 보내준다"…'180도 뒤바뀐 위상' 김민재, 이적의 '절대 주도권' 쥐었다

[사진] ⓒGettyimages
'철기둥'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단순한 잔류를 넘어, 자신의 거취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확고한 주도권까지 쥐게 됐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 개편 계획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음을 단독으로 알렸다.

핵심은 김민재가 '매각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는 것.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현지 언론들은 뮌헨 수뇌부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위해 김민재를 이적 시장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 전망했던 것과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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