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뛰었지만, 단 한 번 기회를 놓쳤다는 탓으로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하민톤 캄파스(26, 로사리오 센트랄)가 귀국 비행기에도 오르지 않은 채 잠적을 택했다.
캐나다 'CBC'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캄파스는 밴쿠버에서 열린 콜롬비아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에서 골을 놓쳤다. 이제 그는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콜롬비아가 탈락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대표팀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캄파스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