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와 적도기니 출신 부모를 둔 라민 야말이 프랑스 대표팀의 출신 배경을 문제 삼은 마리아노 라호이 전 스페인 총리의 발언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오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과 페드리, 파우 쿠바르시 등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특히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동점골을 허용하기 전까지 649분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등 강력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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