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30, 페예노르트)의 주가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다시 한번 치솟았다. 그러나 FC포르투 이적의 마지막 관문은 실력이 아닌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포르투갈 스포츠 일간지 레코르드(Record)는 최근 페예노르트가 FC포르투의 첫 번째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FC포르투는 황인범 영입을 위해 약 700만 유로(약 12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페예노르트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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