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스페인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상대의 도발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오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양국 사이에서는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스페인 총리를 지낸 마리아노 라호이가 현지 매체 '엘 데바테'에 기고한 글에서 프랑스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다만 프랑스 선수는 한 명도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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