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스페인이 결승에 선착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를 무너뜨렸다. 미켈 오야르사발과 페드로 포로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완승했다.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승자와 결승 혈투를 치른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전은 16일 오전 4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