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그린우드가 김민재 전 소속팀인 페네르바체로 갔다.
페네르바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에 대해 소속 구단 및 선수와 최종 합의했다. 그린우드와는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올랭피크 마르세유에 이적료 3,900만 유로(약 661억 원)를 지급하며, 해당 금액은 3년에 걸쳐 동일한 금액으로 세 차례 분할 납부한다. 또한 FIFA 규정에 따라 발생하는 연대기여금은 구단이 부담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공격 유망주였다.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인 그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10골)을 달성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2020-21시즌에도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새로운 성골유스 스타라며 맨유 내 기대가 컸고 잉글랜드 차세대 공격수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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