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15일(한국 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서 0대2로 졌다. 이번 대회 8골 3도움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던 음바페의 여정은 결승 문턱에서 멈췄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준결승전에서 0대2로 졌다. 이번 대회 8골 3도움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던 음바페의 여정은 결승 문턱에서 멈췄다.
AP통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직후 취재진에게 “경기 조율 능력은 스페인이 우리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우리 목표는 전방 압박을 통해 스페인 특유의 느리고 통제된 리듬을 잡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었다”고 했다고 한다. 이어 “결과적으로 압박에 실패했다. 월드컵 준결승이란 무대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 이길 수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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