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서 '우승 후보'를 꺾은 뒤 "세계 최고의 팀을 꺾었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도 "가야 할 길은 아직 한 걸음 남았다"며 정상을 향한 열망도 숨기지 않았다.
스페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프랑스를 따돌린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의 정상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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