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루카 모드리치가 대표팀 생활을 연장할까. 다시 가능성이 등장했다.
브라질의 글로부는 15일(한국시각) '슬라벤 빌리치는 모드리치가 대표팀 은퇴를 연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위로 대회를 마쳤던 크로아티아는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는 더 높이 오르지 못했다. 32강에서 포르투갈을 마주한 크로아티아는 1대2로 패배하며,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로 월드컵을 뒤흔들었던 돌풍이 끝났음을 직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