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사례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14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큰 실망을 안긴 10가지 사례 중 하나로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했으나 모두 후반에 교체됐다.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됐으나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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