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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 앞두고 충돌 우려…FBI "비상 경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 앞두고 충돌 우려…FBI "비상 경비"
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 앞두고 충돌 우려…FBI "비상 경비"
미 연방수사국(FBI)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최고 위험 경기에 대비해 비상 경비 태세를 갖춘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FBI, 미국 현지 경찰, FIFA는 회의를 열고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전에 대해 축구 팬들의 충돌 우려 등을 논의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 오전 4시에 4강전을 치른다. 두 팀 중 이긴 팀이 한국시각으로 오는 20일 오전 4시에 스페인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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