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아르헨티나, 4강전 앞두고 충돌 우려…FBI "비상 경비" 스포츠뉴스 17:00 조회 107 미 연방수사국(FBI)이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최고 위험 경기에 대비해 비상 경비 태세를 갖춘다.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FBI, 미국 현지 경찰, FIFA는 회의를 열고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4강전에 대해 축구 팬들의 충돌 우려 등을 논의했다.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 오전 4시에 4강전을 치른다. 두 팀 중 이긴 팀이 한국시각으로 오는 20일 오전 4시에 스페인과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