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 / |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와 페예노르트가 황인범의 이적을 두고 팽팽한 이적료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양 구단 모두 이적 자체는 원하지만 서로 최대한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협점을 찾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는 황인범 영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포르투는 이미 황인범 측과 구두 합의를 마쳤다. 여기에 황인범이 멕시코 몬테레이의 제안 대신 포르투 이적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 포르투가 협상 주도권을 쥐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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