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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퇴장 쇼크' 아르헨에 울었던 '레전드' 시어러, 4차 대전 앞둔 후배들에게 전한 메시지…"28년 전 나처럼 아쉬워하지 마"

“28년 전의 나처럼 아쉬워하지 마.”

‘역대급 라이벌’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월드컵 4강 토너먼트 맞대결이 곧 다가오는 지금, 28년 전 프랑스에서 큰 아픔을 겪었던 한 남자는 실망스러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1998 프랑스월드컵에 ‘캡틴’으로 출전, 팀의 중심이었다. 그는 튀니지와의 1차전에서 득점하는 등 잉글랜드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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