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황금기를 이끈 디디에 데샹 감독 체제가 종료된다. 후임 감독은 지네딘 지단이 유력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지단이 다음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알렸다.
데샹 감독이 14년의 프랑스 대표팀 사령탑 생활을 끝내고 물러난다. AS 모나코에서 첫 감독직을 맡은 그는 유벤투스, 마르세유를 거쳐 2012년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만 해도 프랑스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하고 유로 2012에서는 8강에 그치는 등 아쉬운 성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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