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토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리스트에 추가됐다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통 '맨유 뉴스'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스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페란의 계약 상황 때문에 이번 여름 그를 매각하는 방안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맨유가 그를 영입할 수 있는 뜻밖의 기회를 잡았다"라고 알렸다.
2000년생, 페란은 유소년 시절 장차 스페인 최전방을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기대받았다. '이강인 절친'으로 알려진 그는 발렌시아에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고 프로 데뷔 후에는 신인치고 인상적인 성적을 거둬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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