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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등번호 먹칠 씻어낼 수 있을까…시몬스 "다음 시즌 새로운 나를 보게 될 것"

손흥민 '7번' 등번호 먹칠 씻어낼 수 있을까…시몬스 "다음 시즌 새로운 나를 보게 될 것"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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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가 2026-27시즌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스퍼스 웹'은 15일(한국시간) "시몬스가 재활 진행 상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의미심장한 약속을 남겼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토트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신입생이었다. 바로 구단 레전드 손흥민 등번호 7번을 계승한 후계자였기 때문. 시몬스는 토트넘 7번 등번호가 갖는 무게감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손흥민과 버금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겠다고 각오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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