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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박종우처럼…'말비나스는 우리 땅' 아르헨티나, 징계 가능성

'독도는 우리땅' 박종우처럼…'말비나스는 우리 땅' 아르헨티나, 징계 가능성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아르헨티나 선수들.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서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결승에서 만난다. 월드컵 최초 남미 챔피언과 유럽 챔피언의 결승 맞대결이다.

경기 종료 후 조바니 로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니콜라스 오타멘디 등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Las malvinas son argentinas)'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세리머니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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