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꺾고 결승 갔는데 'FIFA 징계' 받는다?…아르헨 선수단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 세리머니→포클랜드 분쟁 메시지 꺼냈다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꺾고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경기장에서 펼쳐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에 휩싸였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잉글랜드와의 준결승 승리 직후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관련 현수막을 들고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 행위가 FIFA 규정 위반으로 판단될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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