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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마지막 오지 않도록" 아르헨 동료들의 약속, 또 잉글랜드전 기적 만들었다

"메시의 마지막 오지 않도록" 아르헨 동료들의 약속, 또 잉글랜드전 기적 만들었다
결승 진출 후 리오넬 메시를 들어올려 축하해주는 아르헨티나 동료들. /AFPBBNews=뉴스1
결승 진출 후 리오넬 메시를 들어올려 축하해주는 아르헨티나 동료들. /AFPBBNews=뉴스1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우리는 메시의 마지막 경기가 결코 오지 않도록 뛰고 있다."

아르헨티나 동료들이 이번에도 그 약속을 지켰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아르헨티나)의 라스트 댄스를 이어가기 위해 또 한 번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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