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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운명의 별 정렬했다"…욕조 속 아기 야말, 안아준 메시와 결승

[월드컵] "운명의 별 정렬했다"…욕조 속 아기 야말, 안아준 메시와 결승
[월드컵] "운명의 별 정렬했다"…욕조 속 아기 야말, 안아준 메시와 결승야말의 아버지가 공개한 과거 메시와 야말의 사진
[SNS 캡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 갓난아기였던 자신을 목욕시켜준 슈퍼스타와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대결한다.

16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대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19년 전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이 다시 화제를 모은다.

사진 속 아기는 스페인의 열아홉 살 신성 라민 야말이고, 그를 품에 안은 아르헨티나 스타는 이제 서른아홉 살이 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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