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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해리 케인 "마지막 월드컵? 아직 말하기는 일러"

'고개 숙인' 해리 케인 "마지막 월드컵? 아직 말하기는 일러"
해리 케인과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해리 케인과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해리 케인와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강에서 막을 내렸다.

케인의 세 번째 월드컵. 스페인과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 월드컵이면 케인의 나이도 36세가 된다. 조금씩 마지막을 생각할 단계. 하지만 케인은 "마지막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손사래를 쳤다. 4강에서 만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라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케인은 1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4강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패한 뒤 "매년 상황을 보면서 결정하고 있다. 대표팀은 내게 가장 큰 자부심이자 기쁨"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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