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크리스 서튼을 비롯한온 잉글랜드 국민의 꿈이 산산조각 났다.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우승을 염원했지만, 다시 좌절했다.
라이벌전답게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계속됐다. 앞서나간 팀은 잉글랜드였다. 후반 11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모건 로저스의 크로스를 앤서니 고든이 간결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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