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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 아르헨티나전 역전패에도 투헬 감독 신임…유로 2028까지 동행

잉글랜드 FA, 아르헨티나전 역전패에도 투헬 감독 신임…유로 2028까지 동행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아르헨티나전 도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FP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아르헨티나전 도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FP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탈락에도 토마스 투헬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영국 BBC는 16일 “투헬 감독이 FA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2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까지 대표팀을 계속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는 1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전반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하며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뒤에는 투헬 감독의 교체 카드와 경기 운영을 둘러싼 비판도 나왔다. 그러나 FA는 월드컵 결과와 관계없이 투헬 감독 체제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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