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마이누는 월드컵 준결승 때까지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프랑스와 3,4위전을 치르게 됐다.
마이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미드필더다. 한동안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부름을 못 받다가, 2025-26시즌 후반기 활약을 통해 극적으로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했다. 히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데클란 라이스가 질병, 허리 통증 등으로 100%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마이누는 항상 뒷전이었다. 라이스가 꾸준히 선택을 받았고, 그 짝은 엘리엇 앤더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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