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하 한국시각) 메시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2-1 승리로 견인했다.
경기를 마친 메시는 인터뷰를 통해 "미쳤다"며 감출 수 없는 기쁨을 알렸다. 이어 "상황이 안 좋을 때 또 한 번 우리가 해냈다. 믿음을 잃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며 "경기 전 국가가 울려 퍼질 때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느꼈다. 상대 팬들의 함성으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 특별한 감정이 들었는데 이를 경기장에서 에너지로 표현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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