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로이터=뉴스1 |
결승 맞대결을 앞둔 스페인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65·스페인) 감독,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스칼로니(48·아르헨티나) 감독이 각각 지휘봉을 잡고 있어 어느 팀이 우승하더라도 자국 감독이 우승을 이끌기 때문이다.
1930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 역대 월드컵에서는 단 한 번도 외국인 사령탑이 이끈 팀이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스페인 국적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감독 국적과 무관하게 세계적인 명장이 쏟아지는 클럽 대회와는 크게 다른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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