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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처럼 멍청이는 안 될래" 박지성 선배 모욕한 손흥민 후배…"세계 최고이자 최악의 센터백 듀오" 비판에 대한 복수

"걔처럼 멍청이는 안 될래" 박지성 선배 모욕한 손흥민 후배…"세계 최고이자 최악의 센터백 듀오" 비판에 대한 복수
"걔처럼 멍청이는 안 될래" 박지성 선배 모욕한 손흥민 후배…"세계 최고이자 최악의 센터백 듀오" 비판에 대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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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을 맡고 있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을 저격했다. 이들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도 인연이 깊다. 로메로는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의 주장을 맡게된 선수다. 네빌은 현역시절 박지성의 맨유 선배로 잘 알려져 있다. 명장 알렉스 퍼거슨과 함께 오랜 기간 클럽을 지켜왔던 간판 수비수다.

영국 미러는 16일(한국시각) '로메로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 진출을 이끈 뒤 자신과 대표팀 동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비판했던 네빌을 공개적으로 겨냥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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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자신과 마르티네스가 네빌의 비판적인 발언을 동기부여 삼아 잉글랜드를 꺾었다고 알렸다. 앞서 네빌은 두 선수를 "세계 최고이자 최악의 센터백 듀오"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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