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패한 뒤 케인의 모습. 연합뉴스
역대급 골잡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 번 고개를 떨궜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인 그는 이번에도 우승 갈증을 풀지 못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FC는 1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잉글랜드, (우승에) 이렇게 가까운데 이토록 멀다”라며 케인의 사진을 게시했다.
케인은 월드클래스 선수 중 우승 복이 없는 선수 중 하나다. 2015년 3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지금껏 121경기에서 85골 20도움이란 압도적 기록을 세웠지만, 국가대표에서는 단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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