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잉글랜드와의 혈투 끝에 조국 아르헨티나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며,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위해 남몰래 쏟아부었던 땀방울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메시는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2도움을 기록, 아르헨티나의 2-1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패색이 짙어가던 후반 40분에는 엔소 페르난데스의 중거리 슈팅을,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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