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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특혜는 호날두 팬들이 만들어낸 헛소리"…미켈, 음모론에 분노 "포르투갈이 제때 이겼다면 강팀 만날 일도 없었다"

"메시 특혜는 호날두 팬들이 만들어낸 헛소리"…미켈, 음모론에 분노 "포르투갈이 제때 이겼다면 강팀 만날 일도 없었다"
"메시 특혜는 호날두 팬들이 만들어낸 헛소리"…미켈, 음모론에 분노 "포르투갈이 제때 이겼다면 강팀 만날 일도 없었다"

존 오비 미켈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음모론을 강하게 반박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온라인 팬들이 2026 월드컵에서 FIFA가 아르헨티나에 특혜를 줬다는 음모론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 첼시 스타 미켈은 FIFA가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소셜미디어상 호날두 지지자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며 그의 발언을 알렸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내내 판정 논란에 휘말렸다. 16강에서 패한 이집트 측은 VAR이 아르헨티나에 유리하게 적용됐다며 FIFA에 공식 항의했고, 호삼 하산 감독도 "아르헨티나를 우승시키고 싶다면 왜 다른 나라들을 불렀느냐"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조별리그에서도 메시가 상대 선수의 다리를 밟고도 퇴장을 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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