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쿠쿠렐라가 월드컵 우승을 향한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화려한 개인 능력을 앞세운 프랑스를 눌렀다. 스페인은 전반 22분 미켈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가 박스 안을 완벽하게 파고든 뒤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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