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6.12 과달라하라(멕시코) |
포르투갈 최고 공신력의 스포츠 유력지 ‘아 볼라(A Bola)’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는 한국 미드필더 황인범의 소유권을 두고 700ㅁ나 유로(약 119억원) 밑으로 지불하고자 한다.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며칠 내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와 포르투 이사회 사이 협상 회담이 계속 진행 중이다.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보였다”며 “포르투 이사회는 페예노르트가 요구하는 700만 유로의 기준을 낮추길 원한다.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최종 결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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